302 planet의 Sendy Business 도입 사례
Sendy(센디)는 2021년 1분기에 Sendy Free, PRO 사용자 설문조사와 함께 Sendy Busines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대상 업체는 사용기간이 3개월 이상인 디자인/제약/소프트웨어 개발/쇼핑몰 등 다양한 업종 회사 14곳을 선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Sendy Business는 1회 최대 50GB까지 대용량 파일 전송을 할 수 있고 인당 3TB의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에서 영상 및 다양한 문서 파일을 전송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면 인터뷰 결과
Sendy Business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 측은 Sendy를 만나기 이전 대용량 파일 또는 수십 수백개에 이르는 파일들을 한꺼번에 주고 받거나 이들을 관리하는 데에 큰 불편함을 느껴왔습니다. 이 불편함을 넉넉한 클라우드 공간과 대용량 파일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Sendy Business를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그 이야기들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생생히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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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영상/애니메이션 제작
302 planet은 국내 3D 애니메이션 제작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애니메이션 전문회사입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뽀로로 공룡대모험, 스트레스 제로, 엄마 까투리, 출동! 슈퍼윙스 등이 있습니다.
<Sendy Business 도입 전>
302 planet은 주로 작업하는 애니메이션 파일이 수십 GB를 차지하는 대용량 또는 한 번에 다수의 파일을 팀에서 팀으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편집, 수정 작업 등을 위해 계속되는 작업물 공유와 전송이 수시로 이루어져야 원활한 업무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쉽게 다룰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들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저장공간도 함께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서비스들은 속도가 느리거나 용량에 한계가 있고 다루는 파일들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껴왔습니다.
<Sendy Business 도입 배경>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수행해야 하는 작업량이 많은 편입니다. 스토리보드, 캐릭터 디자인, 촬영, 효과, 편집/수정 등 수많은 다른 분야에서 진행된 작업물들을 다뤄야 합니다. 이 관정에서 전송/공유 자체에 일일이 신경을 쓰는 것에 대해 팀원들도 비효율적이라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런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솔루션 중 대용량 파일들을 한 번에 전송을 할 수 있어 작업 파일을 나누거나 압축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Sendy Business가 업무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Sendy Business는 50GB까지 한 번에 간편 전송할 수 있고, 이메일, 메신저, 링크 등 보내고자 하는 매체를 선택할 수 있어 간편함이 팀원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내부 뿐만 아니라 타사와 협업 시에도 작업 파일들을 주고 받는 데에 있어서 Sendy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타사와 함께 업로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3TB 클라우드 용량과 가격이 타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Sendy Business 도입 후>
- 대용량 파일 고속 전송 : 대용량 파일을 유례없이 쉽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줄고, 관련자에게 간편하게 작업 파일을 보낼 수 있음으로 업무 효율도가 증가했습니다. 그 동안 수 없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던 부분이라 이 기능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안전한 공유 : 작업을 할 때에 주로 PC로 작업하기 때문에 PC에서 접속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드라이브를 통해 팀과의 파일 공유가 편해졌고, 개인 드라이브인 내 드라이브에 작업 중인 파일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클라우드 용량 : 클라우드 공간이 풍부하여 그 동안 여기저기 분산되었던 프로젝트 파일 저장과 관리가 용이해졌습니다. 인당 3TB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용량은 기존 부족했던 저장소 용량 관리에 대한 압박감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었고, 파일 전송을 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클라우드 용량을 차지하지 않고 바로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용량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Sendy Business의 고객사인 302 planet으로부터 이와 같은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302 planet과 같이 대용량 파일 전송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면, Sendy Business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시작해 보세요. 협조해 주신 302 planet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끊임없이 서비스 개선 및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전송 시 빠른 속도와 다양한 편리 기능으로 업무의 시간이 단축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Sendy Business, 비즈니스에 특화된 Sendy Business를 도입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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