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원격근무! Sendy 전송 기능

Nov 27, 2020

운영 체제가 다른 디바이스 간의 파일 전송으로 생기는 문제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원격근무 및 재택근무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도 외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주고 받아야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온라인 상에서는 파일 전송이 생각만큼 원활히 잘 되지 않아 유선을 사용하거나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여 주고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른 OS 간 전송 시 파일을 열 수 없게 되거나 파일명이나 글자가 깨져 파일 정리가 어려워지는 등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상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파일 전송 문제

2018년에 구글은 전 세계 Gmail 사용자 수가 15억 명을 돌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Gmail을 채택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업무 툴 시장의 57%를 Google Drive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널리 보급되어있는 Google Drive이지만 정작 Gmail 상에서 대용량 파일을 보낼 때 용량 제한이 있기 때문에 Google Drive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그 링크를 공유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번거롭고 반드시 파일 업로드가 완료된 후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파일을 업로드 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Google Drive 용량을 소모하게 됩니다.

그 외 비즈니스 채팅(슬랙 등)에도 용량 제한이 있어, 파일 사이즈를 변경하고 압축하는 식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보내는 쪽도 받는 쪽도 성가신 일이 생겨 비즈니스 업무상 불편함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파일 전송 문제를 해결하는 Sendy!

이러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Sendy는 파일 크기, 형태, 개수에 상관없이 어떤 기기나 OS에 원하는 기간 동안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전송링크는 무제한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송 기능에 한해서는 클라우드의 용량을 차지하는 일 없이 최대 50GB까지 고속 전송할 수 있습니다. Windows⇄Mac⇄스마트폰 등 다른 디바이스간에도 문자가 깨지지 않고 영어, 일본어 대응도 있기 때문에 해외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Google 크롬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Gmail 및 비즈니스 채팅과 연계하여 대용량 전송이 가능합니다. Sendy는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업무 툴과 "공존"하여 원격 근무 시 쾌적하게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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